플레이고 USB 메모리 P50, 8GB, 1개 > 힛 제품

영어회화를 공부하고자 구매했습니다. USB의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았고 넉넉한 용량과 적당한 전송속도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 포장 USB가 파손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포장지도 잘 벗겨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 디자인 깔끔한 메탈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깔끔함 메탈 디자인에 눈에 확 들어오는 폰트로 USB의 용량이 적혀있어서 시인성도 괜찮았습니다. 3. 편의성 USB 끝 부분에 스트랩 홀이 있어서 열쇠고리나 차키에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좋았고 분실위험도 줄일 수 있어서 괜찮네요. 그리고 설명서도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매우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편리했습니다. 4. 용량 및 전송속도 USB를 PC에 연결하면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58.5GB로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파일의 전송속도는 엄청 빠르지는 않지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800MB의 파일을 전송하는데 45초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5. 크기 및 무게 USB의 크기가 휴대하기 정말 좋은 크기였습니다. 7x14x39mm였고 무게는 6g 정도로 매우 가벼웠습니다. 열쇠고리나 차키에 연결해도 불편함이 없는 크기와 무게더라구요. 6. USB 포맷방식 이 제품은 NFTS, FTA32, exFAT의 3가지 포맷방식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PC가 아닌 TV나 오디오에 연결했는데 파일이 읽혀지지 않는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다른 방식으로 포맷하면 될 겁니다.

1.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 usb는 데이터를 옮기거나 보관할 때 필수적인 만큼 업무를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장치인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 오류가 적게 일어나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디자인이 깔끔함 이 제품은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매우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한 제품인데요. 가벼운 무게 덕분에 가방이나 지갑에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에요. 또한 디자인도 세련되고 깔끔한 메탈 재질이라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쉽게 흠집이 나지 않아서 견고함도 있는 제품이에요. 3.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용량이 큰 제품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사용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 주로 문서나 사진 등을 보관할 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자료를 옮기거나, 작업 파일을 백업하는데도 유용해요. 4. 성능이 우수해요. usb는 읽기, 쓰기 속도와 기능이 중요한데요. 이 제품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고요. 간혹 usb 속도가 너무 느리면 업무할 때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제품은 빠른 처리가 가능해서 전송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특히 자료를 옮길 때 불편함이 없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요. 5.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usb는 소모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성능 대비 가격이 좋은 제품이라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이에요. 6. 컴퓨터 호환이 잘 이루어져요 같은 usb라도 일부 제품은 usb 포트에 연결하기 불편하거나, 혹은 컴퓨터와 호환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제품도 있는데요. 이 제품은 호환하기에 불편하지 않은 제품이라서 좋았어요.

요즘 사진이나 영상 파일들을 정리하고 옮겨 담을 일이 좀 많아져서, 가볍게 들고 다닐 만한 USB 메모리를 하나 보고 있었어요. 여러 제품들을 구경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일단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 디자인도 막 튀지 않고 그냥 무난해 보여서 주문했네요. ㅎㅎ 제가 고른 건 128기가 용량이었는데, 이 정도면 제가 필요한 파일들을 담아두기에는 충분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트북에 바로 한번 연결해봤는데, 뭐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잘 인식이 되는 것 같았어요. 한두 번 뺐다 꽂았다 해봐도 연결은 안정적으로 되는 느낌이었고요. 작은 문서 파일이나 사진 몇 장 같은 건 정말 금방 슝슝 옮겨지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영화처럼 용량이 좀 큰 파일을 옮기려고 하니까 시간이 제법 걸리는 것 같긴 했어요. ㅠㅠ 그래도 뭐, 저는 그렇게 파일을 급하게 옮길 일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크게 답답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128기가 용량은 공간 자체는 진짜 넉넉한 것 같아요. ㅎㅎㅎ 여러 기기에 호환도 잘 되는 편인 것 같았어요. 집에서는 윈도우 노트북을 쓰고, 가끔 회사 맥북에 연결해서 파일을 주고받을 때도 있었는데 별문제 없이 잘 인식되었거든요. 차량 오디오에 꽂아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도 사용해봤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 오래 사용하면 발열이 좀 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몇 시간 동안 계속 파일 복사 작업을 하거나 영상을 틀어놓으면 좀 따끈따끈해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막 손으로 못 만질 정도로 뜨겁거나 하지는 않아서, 사용하는데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메탈 재질이라 그런지 열이 금방 식는 느낌도 들고요. 다만, 캡이 따로 없는 디자인이라 사용하다 보면 먼지 같은 게 단자에 좀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살짝 들긴 하더라고요. 제가 물건을 좀 험하게 다루는 편이라서요. ㅋㅋ 전체적으로 사용해봤을 때, 아주 빠른 속도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저냥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