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호텔 추천! 디 임페리얼 리버 하우스 리조트, 완전 강추♥ > 태국 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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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치앙라이 여행 후기 써야지! 아직도 디 임페리얼 리버 하우스 리조트 생각에 설렌다니까? 4성급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5성급급 서비스였어! 가격도 17만원 정도였는데, 이 정도면 완전 혜자 아냐? 482 M.4 , Mae Kok Rd., T. Rim Kok A. Muang 이 주소인데, 찾기도 쉽고, 위치도 짱이었어.

일단 체크인 2시, 체크아웃 12시였는데, 시간도 넉넉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와이파이가 빵빵해서 사진 바로바로 올리고, 자랑할 수 있었던 게 최고였어! 공항 픽업 서비스도 있었는데, 우리는 택시 타고 갔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이용할 거야! 주차도 무료였고, 컨시어지 서비스도 완전 친절해서 여행 계획 짜는 거 도와주고, 맛집 예약도 해줬어. 진짜 편했지! 티켓팅 서비스도 짱이었어. 관광지 티켓 미리 예약해놓으니까 줄 안 서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도 되고!

객실도 엄청 넓고 좋았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했는데, 린넨도 깨끗하고 푹신해서 꿀잠 잤어. 우리가 묵었던 방은 발코니도 있었는데, 밤에 야경 보면서 와인 한 잔 마시니까 완전 로맨틱 그 자체였지! TV도 있었고, 넷플릭스 같은 비디오 스트리밍도 돼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 커피포트도 있어서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여유 부리는 것도 좋았고.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 수건, 목욕 가운까지 다 준비돼 있어서 짐 덜 싸도 되고 좋았어! 어메니티도 고급스러웠어.

아침 식사는 진짜 푸짐했어! 종류도 엄청 많았고, 맛도 있었고! 조식 포함이 아니었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아침 식사였어. 그리고 숙소 안에 카페도 있어서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 즐기는 것도 꿀맛이었어. 저녁에는 숙소 식당에서 저녁 먹었는데,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 음식 퀄리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

심지어 룸서비스까지 돼서 방에서 편하게 식사도 할 수 있었어! 그리고 세탁 서비스도 있었는데, 몇 벌 옷 세탁 맡겼더니 다음날 깨끗하게 돌아와서 너무 편했지. 장기 투숙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좋은 서비스일 것 같아.

호텔 내에 피트니스 센터도 있었고, 마지막 날에는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왔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피곤한 몸에 딱이었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 밤에는 호텔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옵션도 있었는데, 우리는 너무 피곤해서 이용하진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이용해 볼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금연 호텔이라는 거야. 담배 냄새 하나도 안 나서 쾌적하고 좋았어! 그리고 흡연 구역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흡연자들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약 요리해서 먹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조리 시설도 있더라고. 우린 이용 안 했지만!

도보 거리에 특별한 명소는 없었지만, 호텔에서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하면 치앙라이 시내 관광은 문제없었어! 진짜 편리하고,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곳이었어. 치앙라이 여행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야! 강력 추천! 자기야, 우리 다음 여행도 여기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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