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호텔 추천! 애슐리 허브 호텔 파통, 커플 여행 최고였어! > 태국 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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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푸켓 여행 후기 써야지! 애슐리 허브 호텔 파통, 진짜 강추할게. 솔직히 76,816원에 이 정도면 완전 혜자 아니야? 4성급이라더니 서비스며 시설이며 다 훌륭했어. 우리 둘 다 완전 만족!

일단 위치가 끝내줘. 파통 해변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었거든. 해변에서 놀다가 힘들면 바로 호텔 들어가서 쉬고, 다시 나가서 밤바다 구경하고! 237/18 Rat-U-Thit Song Roi Pee Road, 이 주소만 기억해도 찾기 쉽더라.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12시라 시간도 넉넉했고.

호텔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좋았어.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무엇보다 와이파이가 무료라서 너무 좋았지. 사진 찍고 바로바로 올리고, 엄마한테 자랑도 하고! 공항 픽업 서비스도 미리 예약했는데, 편하게 호텔까지 왔어. 택시 잡는 스트레스 없이 좋았다니까. 게다가 호텔에서 푸켓 관광 다니는 교통편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어. 렌터카 안 빌려도 괜찮더라고.

방도 엄청 깨끗하고 아늑했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고, 린넨도 뽀송뽀송해서 잠자는 내내 기분 좋았어. 우리가 묵은 방은 발코니도 있었는데, 밤에 나가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야경 보는 게 최고였지. 티비랑 비디오 스트리밍도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고, 커피포트랑 차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에 커피 마시는 재미도 쏠쏠했어. 욕실 어메니티도 넉넉했고!

호텔 시설도 다양하고 좋았어. 수영장에서 햇볕 쬐면서 물놀이도 하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도 하고! 라운지 바에서 칵테일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야.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호텔 식당에서 저녁도 몇 번 먹었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 그리고 세탁 서비스도 이용했는데, 빨래 걱정 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지. 컨시어지 서비스도 이용했는데, 티켓팅이나 관광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 주차장도 있어서 차 가지고 온 사람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 그리고 흡연구역이 따로 있어서 좋았어. 냄새에 민감한 우리에게 딱이었지. 전체적으로 엄청 쾌적한 분위기였고, 룸서비스도 이용해봤는데, 방에서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

파통 지역이라서 주변에 맛집이랑 클럽도 많았고, 밤에는 번화가 구경도 하고, 낮에는 해변에서 썬탠도 하고, 정말 알차게 보냈어. 쇼핑몰도 가까워서 쇼핑하기에도 편리했고.

솔직히 단점은 하나도 없었어. 다음에 푸켓에 또 온다면 무조건 애슐리 허브 호텔 파통에 다시 묵을 거야. 정말 강추하는 호텔이야! 자기야, 우리 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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