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깐짜나부리 / 칸차나부리 호텔 추천: 콰이 타라 리버사이드 빌라스, 완전 강추! 럽스타그램 여행 인생샷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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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태국 깐짜나부리 여행, 콰이 타라 리버사이드 빌라스에서 꿀잠 자고 왔어! 진짜 후회 1도 없음! 솔직히 가격 보고 살짝 망설였는데, 4성급 호텔에 이정도 시설이면 완전 혜자 아님? 7만원대에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다니… 믿을 수 없었어. 우리 커플, 둘 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인생샷 건졌다니까? 리버뷰 쩔어…ㅠㅠ
일단 위치부터 말해줄게. 깐짜나부리 중심가랑은 좀 떨어져 있지만, 택시 타면 금방이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았어. 정글 속에 있는 듯한 느낌?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열면 푸르른 자연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 우리 둘 다 도시에서 지쳐있었는데, 여기서 완전 재충전하고 왔다니까!
호텔 시설도 엄청 좋았어. 일단 방 엄청 넓고 깨끗했어. 침구도 푹신푹신해서 꿀잠 보장!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 빵빵 터져서, 여행 중에도 인스타 업뎃 실시간으로 할 수 있었지 ㅋㅋ 사진 찍고 바로바로 올리는 재미가 쏠쏠했어. 그리고 무료 조식도 진짜 맛있었어! 뷔페식이라 종류도 다양하고, 태국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 아침마다 배 터지게 먹고 다녔음 ㅋㅋㅋ
주차장도 무료로 제공해서 차 가져간 우리한테는 완전 굿이었고,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룸서비스! 밤에 배고파서 룸서비스 시켰는데, 음식도 맛있고 배달도 빨라서 감동먹었어. 편의점 갈 필요 없이 호텔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지. 아, 그리고 흡연 구역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흡연자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 비흡연자인 나도 냄새 안 나고 좋았어.
그리고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콰이강의 다리가 있더라고. 택시타고 갔는데, 역사적인 의미도 있고 경치도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받았어. 사진 찍으면서 둘이서 계속 감탄했지 뭐야 ㅋㅋ 다음에는 콰이강에서 래프팅도 해보고 싶어.
밤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선베드에 누워서 칵테일 마시면서 밤하늘을 바라봤는데..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어. 로맨틱 그 자체! 사진 엄청 많이 찍었는데, 다 인생샷임 ㅋㅋ 솔직히 이 사진들만으로도 콰이 타라 리버사이드 빌라스 강추할 만하지 않아?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12시라 시간도 넉넉했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어. 영어도 잘해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고.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완벽했던 여행이었어. 다음에 깐짜나부리 여행 온다면 무조건 여기서 또 묵을 거야! 강력 추천!
그리고 팁 하나 더! 주변에 마사지샵도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어. 마사지 받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 완벽한 하루였지. 커플 여행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어! 여기 예약 고민하는 사람들, 그냥 예약해! 후회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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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상세 정보 | ||
위치 | 정보 없음 | |
체크인 | 02:00 PM | |
체크아웃 |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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