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람푼 호텔 추천 ✨ Sappuri 호텔에서의 잊지 못할 로맨틱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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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5-28 00:12 조회 33 댓글 0본문
자기야, 람푼 여행 후기 드디어 써! Sappuri 호텔 진짜 최고였어.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질 정도야! 4성급이라는데, 솔직히 5성급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 23,770원에 이런 호텔을 묵을 수 있다니, 완전 득템한 기분이야! 우리 둘 다 엄지 척! ????????
일단 위치부터 짱이었어. 람푼 시내랑도 가깝고, 치앙마이랑도 그리 멀지 않아서 여행 다니기에 완전 편했거든. 369 Moo. 10, Lamphun- Chiang Mai Rd.Tambon Umong, Amphur Muang 이 주소인데, 택시 타고 갔는데 기사님도 바로 알아서 금방 도착했어. 근처에 맛집도 많고, 특히 그 유명한 람푼 야시장도 도보로 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라서 매일 저녁마다 야시장 구경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 먹는 재미에 푹 빠졌잖아! ????
호텔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남달랐어. 로비부터 뭔가 고급스럽고 아늑한 느낌?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서 체크인(오후 1시)할 때부터 기분 좋았어.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1시 30분이라 아쉬웠지만, 늦잠 자도 괜찮을 정도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 방도 넓고 깨끗했고, 침대는 폭신폭신해서 꿀잠 잤지!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푸른 나무들이 보여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었어.
욕실도 엄청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 어메니티도 고급 제품이라서 사용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샤워하는데 물도 콸콸 잘 나와서 좋았지. 그리고 수영장도 있었는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갔지만 다음에 또 간다면 꼭 수영하고 싶어! 수영장 옆에 선베드도 있던데, 거기 누워서 햇볕 쬐면서 책 읽으면 천국일 것 같아.
밤에는 호텔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 조명이 은은하게 비춰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 호텔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도 했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하기에 딱이었어! 특히 그 태국식 볶음밥 진짜 잊을 수 없어. 자기야, 나중에 또 먹으러 가자! ????
호텔 주변에 왓 하리푸차이라는 사원도 있었는데,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라서 아침에 산책 겸 다녀왔어. 사원이 엄청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감탄했지. 사진 엄청 많이 찍었어! 그리고 람푼 국립 박물관도 가까이 있어서 역사 공부도 좀 하고 왔지. 알차게 여행하고 왔어!
아, 그리고 룸서비스도 이용했는데, 룸서비스도 엄청 빨리 와서 좋았고, 음식도 따뜻하고 맛있었어. 방에서 편하게 저녁 먹으면서 영화 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
결론적으로, Sappuri 호텔은 정말 강력 추천하는 곳이야! 람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가격 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거야! 다음에 태국 여행 올 때도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 거야! ???? 자기야, 우리 또 가자!
호텔 상세 정보 | ||
위치 | 정보 없음 | |
체크인 | 01:00 PM | |
체크아웃 | 11:3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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